GSK 소아 폐구균 후보 백신, 유럽 허가 승인 임박

입력 2009-02-19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은 유럽 의약품청(EMEA) 인체용 의약품 심의위원회(CHMP)가 자사 소아 폐구균 후보 백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허가 승인을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소아 백신은 생후 6주~2년까지 영유아에서 폐렴연쇄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으로 인해 발생하는 침습성 폐구균 질환 및 중이염 (급성 중이염)에 대한 능동 면역을 제공하는 백신으로 허가 신청되었으며, 조만간 유럽 시판 허가가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시판 중인 소아용 폐구균 백신에 포함된 7가지 혈청형(4, 6B, 9V, 14, 18C, 19F, 23F) 이 외에 GSK의 폐구균 후보 백신은 추가로 3가지의 폐구균 혈청형(1, 5, 7F)을 더 포함하고 있어 폭넓은 공중보건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혈청형 1, 5, 7F는 전체 침습성 폐구균 질환 원인의 5~25%를 차지하며 현저한 질병 부담을 초래한다.

GSK 바이올로지컬스(백신사업부)의 장 스테판 사장은 “새로운 10가 폐구균 백신은 폐구균으로 인한 주요 질병에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제공하도록 고안되어 유럽은 물론 전세계에 중대한 공중보건 혜택을 제공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시판이 승인된다면, 이 중요한 소아 백신은 기존 예방접종 스케줄에 쉽게 편입되어 의사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폐구균 질환과 중이염 예방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3,000
    • +0.28%
    • 이더리움
    • 3,01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52%
    • 리플
    • 2,027
    • -0.25%
    • 솔라나
    • 126,9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52%
    • 체인링크
    • 13,210
    • +0.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