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둘째날도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 10분

입력 2022-01-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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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시께 정점…총 교통량 447만 대 전망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연합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연합뉴스)

설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30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성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광주 4시간 50분, 울산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1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3시간 50분이다.

9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입장 부근∼입장 4㎞, 천안분기점 부근∼목천 부근 8㎞, 옥산분기점 부근∼옥산 13㎞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 부근∼서해대교 8㎞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대소분기점 부근∼진천 9㎞ 구간, 진천터널 부근 3㎞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전 구간 원활한 통행이 가능하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전날보다 약 30만대 감소한 447만 대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 3시에서 4시께 정점에 달했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되겠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최대에 달했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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