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운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차라리 낫다"-삼성證

입력 2009-02-19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9일 박스권 흐름이 유지될 경우 당분간 수급이 뒷받침 되는 개별종목의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명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 자동차 빅3 처리 문제와 동유럽 국가 디폴트 리스크, 국내 외환시장 불안 등 대내외적인 악재로 주식시장이 둘러싸여 있어 인덱스에 대한 기대감이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따라서 투자자들은 당분간 반등이 다소 버거워 보이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중소형주 가운데서도 단기적으로는 원화약세 수혜주와 정부정책 수혜주에 주목하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대형 수출주의 경우 인덱스에 연동된 주식이라는 점을 염두할 필요가 있다"며 "원화 약세 수혜주는 글로벌 수요둔화로 원화약세 수혜가 반감된다는 점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해석에 부합하고 매출액대비 수출비중이 높은 중소형 수출주로는 영원무역, 텔레칩스, 한국카본, 고덴시 등의 기업을 제시했다.

정 연구원은 또 "시장이 박스권에 머물러 있는 동안 옥석가리기 측면에서 테마와 관련해 이익 창출 능력이 있는 종목과 순환매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큰 종목을 중심으로 한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성래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0,000
    • -0.44%
    • 이더리움
    • 2,957,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12%
    • 리플
    • 1,997
    • -1.33%
    • 솔라나
    • 124,000
    • +0.08%
    • 에이다
    • 378
    • -0.26%
    • 트론
    • 422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3.3%
    • 체인링크
    • 12,980
    • +0.5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