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만성C형간염 임상시험 환자 모집

입력 2009-02-18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만성 C형간염 치료제 임상연구에 참여할 환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 대상자는 만 18세~64세 성인으로 C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1형에 감염된 치료경험이 없는 환자다.

임상연구는 24주 동안 표준치료제인 퍼질레이티드 인터페론 알파 2a와 리바비린 병용요법을 진행한다.

하루 한 번 만성 C형 감염치료제 신약 'BI 201335' 또는 위약을 투여했을 때의 항바이러스 효과, 안전성 및 약물 역학을 평가한다.

임상연구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부산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국내 11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임상 연구기간 중 모든 참가자에게는 표준 치료제(퍼질레이티드 인터페론 알파 2a와 리바비린)와 소정의 교통비, 해당 의료기관 교수의 진찰과 상담, 검사비가 무료 제공된다.

희망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02-709-0143, hcv@seo.boehringer-ingelheim.com)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독일계 제약회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이 진행하는 이번 임상 연구는 전세계 17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 연구이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하게 참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4,000
    • -0.84%
    • 이더리움
    • 2,68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59%
    • 리플
    • 1,440
    • -2.96%
    • 솔라나
    • 102,800
    • -2%
    • 에이다
    • 283
    • +5.99%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40
    • +3.67%
    • 체인링크
    • 11,510
    • -0.6%
    • 샌드박스
    • 58.62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