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씨,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 이혼소송 취하

입력 2009-02-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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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씨가 이혼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조선일보는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와 원만히 합의 이혼키로 했다"보도 했다.

앞서 임씨는 12일 서울가정법원에 자녀양육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제기했었다. 특히 임씨는 이혼소송에서 이혼사유가 이재용 전무의 귀책사유에 의한 것임을 시사하는 위자료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재계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합의이혼으로 선회한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자녀 양육권과 재산분할 청구 소송과 관련된 구체적인 합의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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