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철강주, 수출 '0' 냉연강판 보조금 무혐의와 관련 없는데도 급등

입력 2022-01-24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의 한국산 철강사 냉연강판 보조금 지원 무혐의 결론에 중소형 철강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문배철강 등 중소형 철강사의 경우 해외 매출이 없어 이번 미국 수출 관세 '0% 결정'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게 회사 설명이다.

24일 오후 2시 40분 문배철강은 전날보다 10.55%(400원) 오른 4190원에 거래 중이다. 문배철강은 포스코 협력사로 공정 기준 2차 가공업체로 분류된다.

부국철강은 이날 3920원으로 시작해 장중 12%가량 뛴 4430원까지 뛰어올랐다. 다만 현 시간 기준 1.64%(65원) 떨어진 3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CIT의 한국 정부 보조급 지급 무혐의 판결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CIT는 21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의 철강업체 전기 보조금을 지급 여부를 놓고 '보조금 지원 무혐의' 판결했다.

이번 결정은 한국산 냉연강판에 대한 상무부의 조사에 대한 판결을 재확인한 것이라는 평가다. 냉연강판은 열연강판을 한번 더 가공한 것으로 자동차ㆍ전자제품 제조 등에 사용되는 철강 제품이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수입된 한국산 냉연강판 반덤핑 관세를 최종적으로 0%로 결정, 현대제철과 포스코에 각각 0.0%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수출 물량은 4만t, 3만t이다.

다만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중소형 철강사의 경우 해외 매출이 없는 상황이다. 문배철강 관계자는 "당사는 해외 수출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국철강 역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매출만 있을 뿐 해외 매출은 없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대표이사
    이창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남상규/손일호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특수관계인과의보험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묶는다…다주택자 매물 출회 압박 커지나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7,000
    • +0.08%
    • 이더리움
    • 3,18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62%
    • 리플
    • 2,025
    • +0.2%
    • 솔라나
    • 126,500
    • -0.47%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77
    • -2.45%
    • 스텔라루멘
    • 25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2.19%
    • 체인링크
    • 13,370
    • +0.38%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