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이익 성장 가능할 것 '매수'-굿모닝신한證

입력 2009-02-18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18일 CJ CGV에 대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심원섭 연구원은 "현 주가는 2009년 예상 P/E 9.9배로 시장 P/E 수준에 불과해 업계 1위의 시장 지배력과 과거 시장의 우려였던 CAPEX 부담 경감, 불황에 강한 사업구조가 전혀 반영되지 못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2008년 연간 전국 관람객은 5.3% 감소한 1억4918만명을 기록했는데, 상대적으로 부진한 라인업과 북경 올림픽 이슈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심 연구원은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35.5%를 기록하면서 확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며 "10∼11월 경쟁사의 출혈경쟁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유지한 점은 경쟁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CJ CGV는 상영부문 업계 1위 프리미엄으로 수익성이 높은 비상영 부문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매점의 경우 2005년까지 1100원대에 머무르던 매점 객단가는 2008년 1500원대로 상승 추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스크린 광고의 수혜가 예상, 직영점 스크린당 광고매출은 2005년까지 2000만원 수준에서 2006년 3000만원대에 진입한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 연구원은 "2009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4041억원, 6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직영점의 영업 활성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무원가성의 스크린 광고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이익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5,000
    • -0.14%
    • 이더리움
    • 2,605,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7%
    • 리플
    • 1,726
    • -0.52%
    • 솔라나
    • 112,200
    • +3.7%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1,980
    • -0.42%
    • 샌드박스
    • 86.25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