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당3동 주민센터 임시청사 이전…24일 업무 개시

입력 2022-01-18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부터 사당3동 임시청사로 업무 개시할 사당중앙교회(사당로17길 31) 전경사진. (사진제공=동작구)
▲24일부터 사당3동 임시청사로 업무 개시할 사당중앙교회(사당로17길 31) 전경사진. (사진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는 사당3동 주민센터가 임시 청사로 이전해 24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부지 청사는 철거하고 신청사를 건립한다. 임시 청사는 사당중앙교회(사당로17길 31)와 성신빌딩(사당로17길 21)으로 분산 이전해 신청사가 완공되는 2023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임시 청사는 현 사당3동 주민센터(사당로17길 86)에서 사당3치안센터 방면 도보로 3분여 거리에 있다.

통합민원 및 주민복지 창구를 비롯한 상담실, 주민자치회 사무국 등 행정업무는 사당중앙교회 1ㆍ3층으로, 예비군 동대본부는 성신빌딩 2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사당3동 주민센터는 1991년부터 31년 동안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한 행정업무를 수행해왔으나 시설이 노후하고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청사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임시 청사로 이전하면 기존건물 철거를 시작해 3월부터 신축 공사를 진행한다. 신축될 사당3동 주민센터는 기존 청사부지에 연면적 180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2023년 11월에 재탄생될 예정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임시청사 이전으로 방문민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업무를 세심하게 처리하겠다”며“주민들이 쾌적하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신청사 완공 때까지 공사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9,000
    • +1.38%
    • 이더리움
    • 3,199,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15%
    • 리플
    • 2,116
    • +1.44%
    • 솔라나
    • 134,800
    • +3.69%
    • 에이다
    • 398
    • +2.3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23%
    • 체인링크
    • 13,930
    • +2.7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