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고객 사용 가능 현급지급기 2배로 확대

입력 2009-02-17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만7000대 달해...1회 30만원·1일 600만원 인출 가능

저축은행 거래고객이 공공장소에서 즉시 현금을 찾아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대폭 확대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노틸러스효성 등 3개 VAN 사업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지점외 현금지급기(CD) 가동 대수를 1만7000대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종전 9507대에서 7691대를 추가한 것으로 21일 오전 5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저축은행이 발행한 체크카드와 현금카드 소지자는 1회 30만원, 1일 총 600만원까지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잔액조회는 횟수에 관계없이 수시로 가능하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현금지급기 이용서비스 확대를 통해 점포부족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VAN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현금인출 뿐 아니라 입금 및 계좌이체 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0,000
    • +0.55%
    • 이더리움
    • 2,61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99%
    • 리플
    • 1,734
    • -0.23%
    • 솔라나
    • 110,600
    • +2.31%
    • 에이다
    • 245
    • -0.8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1.02%
    • 체인링크
    • 12,040
    • +0%
    • 샌드박스
    • 87.4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