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213억원 규모 파생상품 손실 발생

입력 2009-02-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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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은 17일 지난해 3분기 말 자기자본대비 19.9%에 해당하는 213억9300만원 규모의 통화옵션 평가·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환율하락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금융기관과 통화옵션거래 계약을 체결했으나, 환율 급등으로 인해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주와 우선주 각 1주당 동일한 60원(시가배당율 1.6%)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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