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게임사 테이크투, 15조 원에 징가 인수

입력 2022-01-11 11:07

총 인수액 127억 달러, JP모건이 27억 달러 지원

▲징가 대표작 팜빌. 출처 징가 웹사이트
▲징가 대표작 팜빌. 출처 징가 웹사이트
대형 게임회사 테이크투인터랙티브가 15조 원에 모바일 게임회사 징가를 인수한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이크투는 주당 9.86달러에 징가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슈트라우스 젤니크 테이크투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매우 오랜 기간에 걸쳐 사업을 노력해 왔다”며 “게임 사용자와 주주를 위한 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 인수액은 127억 달러(약 15조 원)로, 징가의 7일 종가에 64%의 프리미엄이 붙은 규모다. JP모건이 27억 달러를 조달하기로 했고 나머지 자금은 현금과 신규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다. 테이크투는 규제 당국과 주주 승인을 거쳐 6월 30일까지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팜빌 시리즈로 유명한 징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성장하면서 함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웨드부시증권의 마이클 패처 애널리스트는 “이번 거래를 통해 테이크투는 기존 브랜드를 모바일로 전환하는 것을 포함해 모바일 사업을 가속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식에 징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67% 폭등했고 테이크투는 13.1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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