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스, 中 직영점 재오픈

입력 2009-02-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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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가 지난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중국 연길에 위치한 해외 직영점(사진)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인테리어로 재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치어스는 "이번에 다시 문을 연 곳은 중국 길림성 연길시 국제호텔로 이 지역은 인터넷 및 위성방송을 통해 한국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치어스는 지난 2006년 직영점 오픈 이후 중국 시장에 대한 철저한 준비 끝에 최근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사 직원을 파견하는 등 본격적인 생맥주전문점 가맹사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중국 연변에는 명태집, 닭날개구이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성업 중이며, 치어스는 충분한 사전조사와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통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치어스 관계자는 "올해 중국에서 3개의 직영점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연변대학 인근에 이미 800㎡의 빌딩을 매입했고 올해 6월 직영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연길시 수도국사업소 옆 건물도 매입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국 132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치어스는 국내 가맹점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매주 금요일 본사에서 퇴직자와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성공 창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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