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언스번스타인, 첫 역내펀드 출시

입력 2009-02-16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B 글로벌 성장주 주식투자신탁

얼라이언스번스타인자산운용(이하 AB Korea)은 첫 역내 펀드인 'AB 글로벌 성장주 주식투자신탁'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주식에 투자해 장기적인 자본 증식을 추구한다. AB Korea의 모회사인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엘피(AllianceBernstein L.P.)의 수석 섹터 애널리스트 겸 매니저가 운용하는 6개 하위 포트폴리오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버텀업(Bottom-up) 종목 선정 과정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로 이뤄진다.

주요 섹터는 헬스케어, 기간산업, 성장 소비재, 기술, 에너지 및 천연자원, 금융서비스다.이 펀드는 모두 원화로 표시되며, 올해 말까지 해외주식의 양도차익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얼라이언스번스타인자산운용 장동헌 대표이사는 "한국은 고유한 투자 문화를 가진 중요한 시장이며, 한국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고자 대표 사무소에서 국내 자산운용회사로 전환했다"며 "한국에서 당사 비즈니스의 성장과 지속적인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B 글로벌 성장주 주식투자신탁'은 SC제일은행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모회사인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엘피(Alliance Bernstein L.P.)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8년말 기준 581조원(미화 4620억 달러)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0,000
    • -0.26%
    • 이더리움
    • 3,45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41%
    • 리플
    • 2,105
    • -0.89%
    • 솔라나
    • 126,900
    • -1.32%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81%
    • 체인링크
    • 13,880
    • -1.14%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