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백화점 "'범내려온다 달력접시' 연말 선물로 센스 만점"

입력 2021-12-23 08:44

한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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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매장에서 판매…30% 할인된 1만7500원에서 판매

▲23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모델들이 '2022 범내려온다 달력접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기념해 친환경도자기 젠에서 출시한 '2022 범내려온다 달력접시'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2022 범내려온다 달력접시는 세마리의 용맹한 호랑이 그림체가 들어간 도자기 접시이다. 인테리어용, 반찬 및 디저트 접시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롯데백화점 젠매장에서 정상가 2만5000원에서 30% 할인된 1만7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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