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펀드] 주식펀드 설정액 사흘째 감소

입력 2009-02-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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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의 설정액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머니마켓펀드(MMF)로는 자금유입이 지속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1303억원 줄어든 138조6765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4조3504억원으로 전일보다 901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전일보다 402억원 줄어 54조3261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3268억원 감소했고 해외주식형이 3870억원 줄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7138억원 줄어든 85조2781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 55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주식 1(A)'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3Class A'에는 각각 18억원, 17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와 '미래에셋AP법인전용스타주식C- I'에 각각 29억원, 19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과 해외주식형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업종대표주식형 1(CLASS-C1)'에서 53억원, 262억원이 각각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7520억원 증가해 117조181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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