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기업, '정부 신용보증 확대방안' 환영

입력 2009-02-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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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가 12일 정부가 발표한 신용보증 확대방안에 대해 환영함을 나타냈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통해“최근 중소기업은 사상초유의 경제위기 여파로 부도와 대출연체율이 급증하고 특히, 담보력 부족, 은행의 대출기피 등으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가 발표한‘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 확대방안’은 중소기업의 숨통을 틔워주는 실효성 있는 획기적인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방안이 IMF 국가 경제위기시에도 시행하지 않았던 ‘만기도래 보증의 전액연장’, ‘보증심사 기준 및 한도 완화',‘수출기업ㆍ영세자영업자 등에 대한 100%보증’을 비롯해 신속ㆍ과감한 지원을 위한 ‘면책조치’ 등 파격적인 조치를 마련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하고 중소기업도 보증지원 확대를 계기로 기업경쟁력을 강화에 노력하고 일자리 유지 및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정부의 이번조치가 그동안 자금난에 목말라하던 중소기업에게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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