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아파트 805가구 건립

입력 2009-02-12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이 재개발구역에 최고 28층 높이의 아파트 805가구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행당동 128번지 일대 '행당7구역주택재개발 정비계획'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4만7821㎡)는 용적률 250%이하, 건폐율 50%이하가 적용돼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총 805가구(임대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행당7구역은 주변의 한신아파트, 삼부아파트 등 기존 아파트단지들과 행당6구역의 구역지정완료 및 도시개발사업구역의 실시계획인가 등으로 인해 개발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낙후되고 도로가 비좁았던 이 지역이 재개발을 통해 도로와 주거단지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함께 상정된 '금호 제20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은 원안대로 가결하고, '홍은 제1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 '홍은 제14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 '석관 제2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은 수정 가결, '정릉 제4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은 심의를 보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38,000
    • +1.62%
    • 이더리움
    • 3,189,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44%
    • 리플
    • 2,127
    • +2.51%
    • 솔라나
    • 135,500
    • +4.31%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4.49%
    • 체인링크
    • 13,870
    • +2.66%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