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 자산재평가 평가차익 99억 발생

입력 2009-02-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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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튜브(CNT)사업과 클린룸 제조 및 환경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엑사이엔씨는 자산재평가 허용 등의 변경된 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해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가 차익이 약 99억 원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자산재평가는 건물과 기계, 설비는 제외한 것으로 보유토지에 대해서만 평가를 실시한 것이다.

대일에셋감정평가법인이 실시한 이번 재평가로 구로동 본사외 5개 지역의 토지 28,882m²에 대한 평가전 장부가액이 65억 5100만 원에서 165억 4300만 원으로 99억 9200만 원만큼 가치가 증가했다.

평가대상지역은 구로동 본사, 경기도 김포 통진읍 소재 김포공장, 인천 남동공단 소재 인천공장, 천안 목천읍 소재 천안공장, 파주 탄현면 소재 토지이다.

엑사이엔씨 관계자는 “자산재평가 결과는 2008연도 대차대조표 자산항목에 99억, 이연법인세부채계정으로 27억, 자본항목의 기타포괄손익계정으로 72억이 반영될 예정이며, 부채비율의 감소 등 재무구조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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