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내년 5월 개통 신림선 경전철 현장점검 나서

입력 2021-12-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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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이 16일 신림선 경전철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박준희 구청장이 16일 신림선 경전철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내년 5월 신림선 경전철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구간 차량시험 운행을 확인하기 위해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현장점검에 나섰다.

17일 관악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전날 오후 2시 보라매공원 내 차량기지에서 신림선 경전철 건설 현황을 확인했다. 박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해 신림선 경전철 건설과 시험운행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후 경전철 보라매병원역에서 시험운행 차량에 승차해 신림역, 서울대벤처타운역 등을 거치며 공사현장과 정거장을 둘러보고 관악산(서울대)역에 도착했다.

신림선은 연장 7.8㎞, 정거장 11개소 규모로 샛강역(9호선)과 관악산(서울대)역을 연결하는 경전철이다. 관악구는 신림선, 서부선, 난곡선 3개 노선이 완공되면 교통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 구청장은 “개통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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