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오후 9시 기준 2485명…또 동시간대 최다

입력 2021-12-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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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기존 최다 기록인 14일 2469명보다 16명 많다.

1주일 전(8일) 동시간대 확진자수는 2176명으로, 309명 늘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4일에 역대 일일 최다 기록인 3166명이었고, 8일은 2790명이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9월 24일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약 두 달 후인 11월 30일 2000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불과 2주 만인 지난 14일 3000명대로 올라섰다.

특히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 달 반 사이 역대 최다 기록을 9차례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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