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지난해 영업익 1252억…전년比 78.2%↑(상보)

입력 2009-02-12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고부가가치 매출 비중 확대 결과

㈜코오롱이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시상 최고의 경영성과를 거뒀다.

㈜코오롱은 1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25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8.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매출액 1조9902억원, 순이익은 94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33.9%, 772.7% 증가했다.

㈜코오롱은 "광학용 필름, 전자재료 및 아라미드 등 고부가 아이템의 매출확대와 유화 부문 합병 효과 등으로 인해 좋은 결실을 올렸다"고 말했다.

또한 "영업이이과 순이익 역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와 전자재료를 포함한 필름 부문의 턴어라운드, 고부가 신규사업 가동률 향항, 화학 분야의 실적 반영 및 원료가 인하, 원화약세 효과 등으로 인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은 올해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라 수요가 감소가 예상되지만 기존 사업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신소재(아라미드, 전자재료용 및 태양광 필름) 사업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11,000
    • -0.66%
    • 이더리움
    • 2,68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79%
    • 리플
    • 1,445
    • -2.3%
    • 솔라나
    • 102,700
    • -1.53%
    • 에이다
    • 283
    • +6.79%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46%
    • 체인링크
    • 11,530
    • -0.17%
    • 샌드박스
    • 57.9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