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당진 등 총 7개 고속도로 연내 개통

입력 2009-02-11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한해 동안 대전-당진 등 7개구간 고속도로가 새로 개통된다.

11일 국토해양부는 원활한 물류수송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올 한해 동안 대전-당진 등 7개 구간 314.5km의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충주-제천 등 9개 구간 434.8km의 고속도로가 새롭게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통하는 고속도로는 우선 재정사업으로는 대전-당진(94.3km), 공주-서천(59.0km), 춘천-동홍천(17.1km) 등 3개구간 170.4km가 있으며, 민자고속도로는 서울-춘천(61.4km), 용인-서울(22.9km), 인천대교(21.3km), 서수원-평택(38.5km) 등 4개 구간 144.1km가 각각 준공ㆍ개통된다.

또 신규로 착공하는 고속도로는 재정사업인 충주-제천(24km), 울산-포항(54km), 상주-영덕(110.6km) 등 3개구간 188.6km과 민자사업인 광주-원주(57km), 안양-성남(21.9km), 인천-김포(28.6km), 영천-상주(93.9km), 수원-광명(29.5km), 부산신항제2배후도로(15.3km) 등 6개구간 246.2km가 각각 착공,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314.5km의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고속도로 총연장은 3761.5km가 되며, 2020년까지 고속도로 확충목표의 62.7%를 달성하게 된다.

아울러 국토해양부는 올해 재정ㆍ민자 고속도로를 포함, 고속도로 건설에 총 5조695억원을 투자해 총 3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신설 중인 고속도로는 25개 구간이며, 확장공사 중인 고속도로는 12개 구간이다.

국토부는 고속도로 분야 건설투자가 경제위기 조기극복,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0,000
    • -0.12%
    • 이더리움
    • 3,45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19%
    • 리플
    • 2,105
    • -0.85%
    • 솔라나
    • 127,000
    • -1.32%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35%
    • 체인링크
    • 13,900
    • -0.93%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