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지엔지, 본점 이전 및 최고 기술경영자 영입

입력 2009-02-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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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사옥 완공으로 연구개발 기반시설 확보

친환경 에너지 기업 이룸지엔지(www.eroomkorea.com)는 연구ㆍ생산설비를 갖춘 파주 사옥으로 본점 이전과 동시에 최고경영자겸 최고기술경영자를 영입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파주시에 위치한 이룸지엔지 사옥은 지난 2일 준공됐으며, 부지 8244㎡에 약160억원을 투입, 연구동(지하1층, 지상2층)과 공장동(지상3층)으로 이뤄져 있다.

이룸지엔지 측은 이번 파주연구소와 공장의 준공을 통해 저공해 자동차용 엔진 및 관련 부품의 개발ㆍ생산을 위한 자체 기반 시설과 개발된 엔진 및 관련부품의 자체 실험 설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버스에 대한 연구 및 수소 등의 미래형 자동차 연구 또한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핵심 부품의 자체생산을 통해 비싼 해외부품의 의존에서 벗어나 원가경쟁력을 갖춰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회사측에 따르면 최고경영자겸 최고기술경영자인 최규훈 신임사장은 일본 와세다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자동차 엔진 연구부분에서 20여 년간 종사했으며, 기아자동차를 거쳐 현대자동차 파이롯트의장실장으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룸지엔지 측은 “자동차 엔진연구부문의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최규훈 신임사장의 영입으로 연구개발과 신규사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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