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인터넷 기업의 사회적 기업 지원 설명회

입력 2009-02-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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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산하 175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오후 4시 강남역 투비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인터넷 기업의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기업협회의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 기업과 인터넷 기업과의 ‘1사 1기업’ 결연 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에는 인터넷 관련 분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이 되고, 인터넷 기업에는 전문성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 소외계층에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노동부는 지난해 7월 '사회적기업육성법'을 제정하고 아름다운가게, 위캔, 노리단 등 36곳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한 바 있다.

노동부는 물적 인적 자원이 부족한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일반 기업의 전문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보고, 인터넷기업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성공적인 사회적기업을 창출할 수 있는 '1사 1사회적기업 결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과 프로보노 문화 형성 지원 방향(노동부 나영동 과장) ▲사회적 가업의 정의 및 국내외 사례 설명(사회적기업네트워크 정선희 이사) ▲인터넷 기업과 사회적 기업의 결연사업과 협약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인터넷 관련 대표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 경제 단체로 현재 구글코리아, 네오위즈게임즈,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옥션, SK커뮤니케이션즈, SKT, KT, NHN, G마켓 등 170여 개 회원사들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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