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금통위 앞두고 관망

입력 2009-02-10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채권시장은 2월 금융통화의원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다.

추경편성에 따른 국고채 물량 증가 우려로 국고채 5년물 등 중장기 국고채 금리는 상승했고 단기채들은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1% 하락한 연 3.73%, 5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4.56%로 고시됐다.

신용등급 'AA-' 3년물 회사채 금리는 0.12%포인트 내린 7.17%, 'BBB' 3년물은 0.02%포인트 하락한 12.40%로 마감했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연 2.54%, 2년물 금리도 0.02%포인트 하락한 연 3.15%를 기록했다.

91일물 CD금리는 2.92%로 보합권에 머물렀으며, 91일물 CP금리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3.76%에 고시됐다.

이날 국채선물 3월물은 6틱 상승한 111.73을 기록했다.

증권사와 외국인은 각각 247계약, 1640계약을 순매수했고 은행은 339계약을 순매도했다.

동부증권 박혁수 연구원은 "2월에도 경제여건과 통화정책 방향은 채권시장에 우호적"이라며 "경기 하강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추가 금리인하 및 양적완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월 중순 이후 국고채 3년 및 5년 금리의 변동범위는 각각 3.50~3.90%, 4.20~4.60%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69,000
    • +3.7%
    • 이더리움
    • 3,549,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86%
    • 리플
    • 2,130
    • +0.85%
    • 솔라나
    • 129,500
    • +2.13%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4%
    • 체인링크
    • 13,900
    • +0.58%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