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견본주택에 ‘메타버스’ 도입…업계 최초

입력 2021-11-28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 적용

▲메타버스 '방보다'로 구현한 견본주택 내부. (자료제공=두산건설)
▲메타버스 '방보다'로 구현한 견본주택 내부. (자료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메타버스를 도입한 견본주택을 통해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산건설은 12월 분양 예정인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에 언리얼 엔진으로 구축한 메타버스를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집을 구하기 위해 중개업소를 찾고 발품 파는 것을 ‘방 보러 간다’라고 말하는 것에 착안해 메타버스 솔루션의 이름은 ‘방보다’로 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견본주택 관람이 제한된 고객층에게 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이번 메타버스를 도입한 사이버 견본주택은 가상현실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제로 견본주택을 방문한 듯한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다운로드 링크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미래의 내 집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사이버 견본주택에 구현된 평면에 주요 가구를 배치하고 벽지 색상도 선택할 수 있다. 방마다 가구를 배치할 수 있어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주택형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며 “사이버 견본주택의 단점인 공간감 부족을 가상의 가구 배치를 통해 현실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8,000
    • -1.8%
    • 이더리움
    • 3,04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1.31%
    • 리플
    • 1,685
    • +0.12%
    • 솔라나
    • 123,800
    • -2.37%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32
    • +1.65%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06%
    • 체인링크
    • 14,940
    • -1.9%
    • 샌드박스
    • 58.87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