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3총사’ 2021 인간공학 디자인상 수상

입력 2021-11-26 08:42

성능뿐 아니라 인체공학적 설계ㆍ사용 편의성 인정받아

▲왼쪽부터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비스포크 제트 봇 AI, 비스포크 큐커
 (사진제공=삼성전자)
▲왼쪽부터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비스포크 제트 봇 AI, 비스포크 큐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가전 3종이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1 인간공학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인간공학 디자인상은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 품질 △안정성 △보전성 △시장성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해 시상한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는 ‘Best of Best’에, ‘비스포크 제트 봇 AI’ㆍ‘비스포크 큐커’는 ‘Best Innovation’에 이름을 올렸다.

‘비스포크 제트’는 2.42kg의 가벼운 무게로 사용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2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특히 무게 중심과 핸들 각도, 먼지통과 배터리 위치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손목이나 팔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이 제품은 ‘일체형 청정스테이션’을 적용해 먼지 통을 별도로 분리할 필요 없이 충전 대에 거치 후 버튼 하나만 누르면 먼지 통의 먼지를 바로 비워 주며 동시에 충전도 가능하다.

이밖에 △사용자의 키나 팔 길이에 맞춰 4단계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연장관 △4가지 색상으로 배터리 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LED 라이팅 △말하듯 친절하게 알려주는 대화형 LCD 알림창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까지 갖췄다.

아울러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1㎤ 수준의 장애물까지 감지하는 3D 센서와 자율주행 자동차에 활용되는 라이다(LiDAR) 센서 등 다양한 센싱 기술에 인공지능 딥러닝을 더해 한 차원 다른 사물 인식 능력과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이 제품 역시 자동 먼지 비움과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청정스테이션이 적용됐다.

비스포크 큐커는 △최대 4가지 요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멀티쿡’ △간편식ㆍ밀키트 포장의 바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면 최적 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캔쿡’ △전자레인지, 그릴,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기능을 모두 갖춘 ‘4-in-1’ 등으로 조리 과정의 편리성과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가전은 제품 사용 과정부터 관리 단계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을 배려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패턴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편의성과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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