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 美FDA에 안구건조증 치료제 사전 미팅 신청서 제출

입력 2021-11-25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구 지트리비앤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 LLC)에서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에 대한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 전 회의(Pre-BLA 미팅)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Pre-BLA 미팅은 신약 최종 판매 승인 단계인 BLA 제출에 앞서 FDA의 허가 서류 검토 부서와 신청자 간 BLA 작성 계획 및 내용이 적절한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기업설명회에서 RGN-259의 임상 3상(ARISE-3) 결과를 발표하면서 미국 전문가 그룹들과의 갭분석(Gap Analysis)에서 Pre-BLA 미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긍정적 의견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12월 제정된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위한 FDA의 개발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임상 3상 결과와 비임상시험, 제조 및 품질관리(CMC) 자료 등을 미국 전문가 그룹들과 논의해 Pre-BLA 미팅에 필요한 중요 지표들을 선정했다”면서 “이번 신청이 수락되면 내년 1월에서 2월 사이 미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BLA를 제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안기홍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권리락 (무상증자)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81,000
    • +0.96%
    • 이더리움
    • 3,105,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48%
    • 리플
    • 2,076
    • +1.12%
    • 솔라나
    • 130,200
    • +0.77%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3.61%
    • 체인링크
    • 13,580
    • +2.26%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