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사망] 박용진 "반성 없이 떠난 독재자, 분노 치민다"

입력 2021-11-23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씨가 23일 사망했다. 사진은 1979년 11월 6일 전두환 당시 계엄사 합동 수사 본부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사건 관련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씨가 23일 사망했다. 사진은 1979년 11월 6일 전두환 당시 계엄사 합동 수사 본부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사건 관련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전 대통령 전두환 씨 사망에 대해 "애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과 역사에 너무나 큰 상처를 남겨 놓고도 사과나 반성 없이 떠난 독재자에 대해 오히려 분노가 치민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오늘날 우리 민주주의는 전두환 군부 독재의 폭압을 뚫고 쟁취한 소중한 성과"라며 "시대가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과 없이 떠난 오만한 독재자가 남긴 상흔을 치유하는 길은 과거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후퇴하지 않도록 날을 세우고 달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전두환 씨 사망과 관련해 당 차원의 조화, 조문, 국가장 추진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서울 집값 86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文정부 넘어서
  • 30대·40대·50대 남성, 절반 이상이 '비만' [데이터클립]
  • 2026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 반도체가 되살린 증시…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코스닥 4%대 급등
  •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상업적 합리성 있어야만 추진”
  • 단독 빈 상가·오피스 3.3만가구 전환…국토부 용역도 ‘사업성 한계’ [공급대책, 현실의 벽]
  • 중수청 1900명 규모로 출범, 청장 없이 차장·지방중수청장만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46,000
    • +0.41%
    • 이더리움
    • 3,67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419,700
    • +0.99%
    • 리플
    • 2,023
    • -1.03%
    • 솔라나
    • 160,500
    • -0.99%
    • 에이다
    • 335
    • -0.59%
    • 트론
    • 454
    • -1.3%
    • 스텔라루멘
    • 299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70
    • -1.96%
    • 체인링크
    • 19,550
    • -0.86%
    • 샌드박스
    • 59.02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ariational Series A $50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57
    • 2 Orbio 인기지수 313
    • 3 Moonriver 인기지수 300
    • 4 Concrete DeFi 인기지수 29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9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22
    • Scroll $2.4M · 유통량 51% D-2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