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안티DDoS 사업 호조

입력 2009-02-10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나우콤은 10일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전용 보안장비(이하 ‘안티DDoS’)인 ‘스나이퍼DDX’의 공급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A증권사, KINX, 한국마사회, C&M송파케이블TV에서 나우콤의 안티DDoS 제품을 도입하기로 한 것.

A증권사는 2개월간 운영시험을 통해 안정성 검증 후 인터넷망과 재해복구(DR)망에 도입했고, 인터넷연동(IX) 서비스사업자인 KINX는 타사 제품과의 경쟁시험(BMT) 결과로 나우콤을 공급자로 선정해 2월 말까지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내부 네트워크 관문에, C&M송파케이블TV는 운영시험을 거쳐 인터넷가입자망에 각각 도입했다.

회사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시장 이슈에 부합한 신속한 기술 개발과 분야별 굵직한 레퍼런스 확보로 제품의 기술적 신뢰도를 높인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나우콤은 지난해 4월 외산 일색의 안티DDoS 시장에 국내 업체 1호로 진입해 신한은행, CJ홈쇼핑, 아이네임즈, 가비아 등에 상용화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안티DDoS 제품으로는 최초로 정보보호제품 공통평가기준(CC)에 따른 보안성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같은 시기 10기가비트(Gigabps) 고성능 모델을 추가로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나우콤은 올해 4~5월경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올해 CC인증제품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공공 및 금융권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나우콤 김대연 대표는 “최근 안티DDoS 도입 검토사례가 늘고 있고 공공, 일반기업 등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제품의 안정성 관리와 기술검증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중동發 항공유 쇼크” 다음 달 항공편 추가 감편 확산 우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6,000
    • -1.57%
    • 이더리움
    • 3,416,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81%
    • 리플
    • 2,079
    • -2.12%
    • 솔라나
    • 126,000
    • -2.4%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48%
    • 체인링크
    • 13,770
    • -2.34%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