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비은행부문 이익모멘텀 약화 '보유'-미래에셋證

입력 2009-02-10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신한지주에 대해 비은행부문 이익모멘텀 약화로 프리미엄이 축소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4만7000원에서 2만9500원으로 하향했다.

미래에셋증권 이창욱 연구원은 "신한카드 수익성의 구조적 레벨 다운으로 인한 비은행부문 이익모멘텀 약화는 그간 신한지주 부여됐던 프리미엄이 축소될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신한지주의 2009년 순이익 추정치를 당초 1조5920억원에서 6561억원으로 대폭 하향했다.신한카드의 올해 순이익은 전년대비 79% 하락한 1959억원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자산건전성의 빠른 악화와 충당금 적립기준상의 문제로 인해 대손전입액이 전년도 240억원에서 올해 9424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향후 자산건전성이 안정화되더라도 상품자산 기준 ROA 3%가 신한카드의 장기적 수익성의 한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13] 일괄신고추가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80,000
    • +1.87%
    • 이더리움
    • 3,206,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07%
    • 리플
    • 2,137
    • +2.74%
    • 솔라나
    • 136,200
    • +4.61%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4.37%
    • 체인링크
    • 14,000
    • +3.32%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