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분기 적자 불가피 '중립'-LIG證

입력 2009-02-10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10일 기아찿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수웅 LIG투자증권 센터장은 "기아차의 1분기 생산은 2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해 설비가동률은 53%에 머무를 전망"이라며 "1분기 설비가동률이 53%에 머무른다면 공헌이익이 고정비를 커버할 수 없어 영업적자는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안 센터장은 "유럽시장의 자동차 판매가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어 슬로바키아 공장의 1월 가동률은 38%에 불과하다"며 "1월말 기준 미국과 유럽의 재고량은 6~7개월 판매분에 달하고 있어 단기간내 국내외 공장의 가동률을 올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8년 기아차의 설비가동률이 70%였는데 2009년 생산이 12% 감소할 전망이므로 설비가동률은 손익분기점 수준인 62%로 하락할 것"이라며 "1분기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2000년 이후 최저 PBR(주가순자산비율)인 0.6배의 주가는 적정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8,000
    • +0.6%
    • 이더리움
    • 3,511,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22%
    • 리플
    • 2,122
    • +0.09%
    • 솔라나
    • 128,800
    • +0.63%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11%
    • 체인링크
    • 14,070
    • +1.1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