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공동 창업자 피터 벅, 별세…향년 90세

입력 2021-11-22 16:22

세계 최대 샌드위치 체인 만든 장본인
친구 아들에게 1000달러 지원하면서 사업 시작
현재 세계 4만 개 이상 매장으로 성장

▲피터 벅 써브웨이 공동 창업자. 사진제공 써브웨이
▲피터 벅 써브웨이 공동 창업자. 사진제공 써브웨이
샌드위치 체인 써브웨이의 공동 창업자 피터 벅이 90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2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써브웨이의 존 치드시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벅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치드시 CEO는 “우리는 벅 박사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그는 헌신적이고 실질적인 리더이자 써브웨이의 모범이었다”고 추모했다.

써브웨이는 핵물리학자였던 벅이 1965년 친구 아들인 프레드 델루카에게 샌드위치 가게를 열자고 제안하면서 시작했다. 당시 델루카가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하자 벅은 초기 투자금으로 1000달러(약 119만 원)를 건넸고, 이후 델루카는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에 ‘피트의 슈퍼 잠수함’이라는 이름으로 가게를 열었다.

서브웨이는 1974년까지 코네티컷에서만 16개 매장을 운영하다가 프랜차이즈로 전환했고, 지금은 전 세계 4만 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한 세계 최대 서브마린 샌드위치 브랜드가 됐다. 포브스는 벅의 순자산을 17억 달러로 추산했다.

한편 고인의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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