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채권 수익률 국고채↑ · 회사채↓

입력 2009-02-09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월 국고채 수익률은 상승한 반면 크레디트물과 단기채권 수익률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월대비 0.18%p 상승한 3.59%, 5년물은 0.30%p 오른 4.07%를 기록했다.

회사채 3년 AA-는 전월대비 0.43%p 하락한 7.29%로 집계됐으며 CP91일물은 2.44%p 내린 3.95%, CD91일물은 0.97%p 하락한 2.96%로 조사됐다.

거래소 측은 "지난달 채권시장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조치로 적극적인 추가 금리인하 여지가 감소했다"며 "그동안의 금리 낙폭과대에 따른 차익실현, 정부의 추가경정예산편성 검토 등 재정지출확대에 따른 국고채 발행물량 증가 우려 등으로 인해 채권수익률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달 채권 발행규모는 전월대비 1조9700억원(4.7%) 증가한 43조5500억원을 기록했다. 크레디트물 거래량의 급증으로 전체 채권거래량은 172조5800억원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3조8700억원(2.3%) 늘었다.

1월말 KRX채권지수는 118.50p로 월간 투자수익률 0.60%를 기록했다.

채권종류별로는 기타금융채(3.12%), 잔존만기별로는 2년 이상 3년 미만 채권(1.46%), 신용등급별(무보증회사채)로는 AAA등급 회사채(2.28%)의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2,000
    • +1.25%
    • 이더리움
    • 3,120,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7%
    • 리플
    • 2,085
    • +1.41%
    • 솔라나
    • 130,100
    • +1.4%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4%
    • 체인링크
    • 13,690
    • +3.24%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