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J&J, 제약·소비재 2개사로 분할

입력 2021-11-13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개월~24개월에 걸쳐 소비자 제품 부문 분리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로고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스크린 화면에서 보인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로고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스크린 화면에서 보인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이 의약품·의료기기 사업과 컨슈머 제품 사업 두 부문으로 회사를 분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J는 향후 1년 반~2년에 걸쳐 소비자 건강제품 부문을 분리, 2개 회사로 분사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처방약, 의료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등 제약·의료 장비 부문이 J&J 사명을 그대로 유지한다. 밴드에이드 반창고,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와 뉴트로지나 등이 컨슈머 건강 제품 부문으로 떨어져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품 부문과 의료 기기 부문은 지난해 매출 가운데 각각 55%와 28%를 차지했다. 소비자 제품 부문은 17%였다.

알렉스 고키 J&J 최고경영자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당사에 있어서 역사적인 날이지만, 수년 전부터 검토해 온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퍼스널 케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근본적으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80,000
    • -0.08%
    • 이더리움
    • 3,39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80,600
    • -0.42%
    • 리플
    • 1,916
    • +0.05%
    • 솔라나
    • 149,600
    • -0.73%
    • 에이다
    • 349
    • +7.06%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268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70
    • +0.12%
    • 체인링크
    • 17,630
    • +0.06%
    • 샌드박스
    • 91.57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