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30대 女, “시끄럽다” 옆방 여성에 흉기 휘둘러…현행범으로 체포

입력 2021-11-12 00:47

(뉴시스)
(뉴시스)

시끄럽다는 이유로 고시원 옆방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체포됐다.

11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낮 12시경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고시원에서 맞은편 방에 거주하던 2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서 긴급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음이 시끄럽고 소리가 거슬렸다”라며 시끄러워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두 사람 사이에 평소 갈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우발적 범행으로 보고 자세한 사견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5,305,000
    • -0.75%
    • 이더리움
    • 1,396,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136,100
    • -1.87%
    • 리플
    • 416.7
    • +0.22%
    • 위믹스
    • 3,505
    • -1.41%
    • 에이다
    • 593
    • -0.49%
    • 이오스
    • 1,223
    • -0.33%
    • 트론
    • 84.89
    • -1.24%
    • 스텔라루멘
    • 142.6
    • -0.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000
    • -0.14%
    • 체인링크
    • 8,070
    • -0.98%
    • 샌드박스
    • 1,360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