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니티’ 손잡고 메타버스 서비스 만든다

입력 2021-11-10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왼쪽), 이상민 LG유플러스 기술부문장이 메타버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왼쪽), 이상민 LG유플러스 기술부문장이 메타버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유니티와 손잡고 메타버스 서비스를 만든다.

LG유플러스는 유니티 코리아와 메타버스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의 ‘유니티(Unity)’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리얼타임 3D 콘텐츠 개발 플랫폼이다. 실시간 렌더링 엔진을 바탕으로 모바일부터 메타버스, 증강·가상현실(VR·AR)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된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다양한 영역의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인프라 구축, 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에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유니티를 활용해 가상 오피스 서비스를 제작, 내년 출시한다.

가상오피스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메타버스 형식의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과 사업협력을 모색한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유니티의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상오피스 구축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가상오피스를 비롯한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기술부문장(부사장)은 “전 세계 수많은 메타버스 플랫폼이 유니티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며 “메타버스의 핵심적인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유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업무 영역에서의 메타버스인 가상오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온라인에서의 고객 경험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줄 수 있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77,000
    • +7.83%
    • 이더리움
    • 3,293,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363,000
    • +21.36%
    • 리플
    • 1,920
    • +20%
    • 솔라나
    • 125,800
    • +4.4%
    • 에이다
    • 295
    • +12.17%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63
    • +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8.59%
    • 체인링크
    • 15,680
    • +6.31%
    • 샌드박스
    • 64.83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