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길2구역 등 도심 복합사업 3곳 주민설명회 개최

입력 2021-11-10 09:37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신길2구역과 쌍문역 서측, 부천시 원미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 복합사업) 후보지 3곳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LH가 도심 복합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관심사항인 분담금·분양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주민설명회를 진행하는 도심 복합사업 후보지 3곳은 용도지역 종 상향, 도시규제 완화 등을 통한 고밀 개발에 나선다. 신길2구역는 1326가구, 부천 원미는 1678가구, 쌍문역 서측은 1088가구의 대단지로 재탄생된다.

LH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업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예정지구 지정 등 향후 사업 일정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천 원미는 도심 복합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서울 외 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지다.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전국 5대 광역시권 추가 후보지 발굴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LH는 기대하고 있다.

앞서 LH는 증산4구역, 연신내역, 쌍문역 동측, 방학역 등 4곳의 도심 복합사업 후보지를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증산4구역 등 4곳의 후보지는 예정지구 지정 후 단기간에 주민 동의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는 등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쌍문역 서측, 신길2구역, 부천 원미지구의 사업이 본격화하면 도심 복합사업 확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H는 현재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인 덕성여대 지구를 포함해 4개 지구에 대한 예정지구 지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연내 8곳(약 1만 가구)의 본 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지구 지정 이후에는 이주·보상협의, 착공(2023년 이후)을 거쳐 이르면 2026년 주민 입주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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