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5일(현지시간) 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이날 오후 1조 달러(약 1200조 원) 규모 인프라 예산안을 찬성 228표, 반대 206표로 통과시켰다. 13명의 공화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진 반면 민주당에서 6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며칠 내 해당 예산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입력 2021-11-06 13:07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이날 오후 1조 달러(약 1200조 원) 규모 인프라 예산안을 찬성 228표, 반대 206표로 통과시켰다. 13명의 공화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진 반면 민주당에서 6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며칠 내 해당 예산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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