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올해 실적 불투명-한국투자證

입력 2009-02-06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한국투자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4분기 실적은 환율 효과로 좋았지만 올해 실적은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투자증권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각각 5585억원, 1343억원, 1342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우리추정치에 비해 각각 29%, 14% 높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올해 아연정광 수급 전망은 6.2만톤 공급부족, 아연 수급 전망은 26.7만톤 공급초과"라며 "정광공급부족은 TC(제련수수료)하락을, 아연 공급초과는 아연가격 약세를 의미해 고려아연에 불리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수요급락에 따른 판매량 감소, 비철금속 가격 하락,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예상돼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2%감소할 것"이라며 "현 주가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이 13.4배로 시장대비 높다"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3,000
    • +0.31%
    • 이더리움
    • 2,98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99%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000
    • -0.24%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5.91%
    • 체인링크
    • 13,030
    • -0.2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