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뒷심부족..재차 하락하며 1180선 후퇴

입력 2009-02-05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박스권 상단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절감한 채 뒷심부족을 드러내며 장후반 하락세로 재차 돌아선 모습이다.

5일 오후 2시 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67포인트(0.73%) 밀려난 1186.70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과 이틀 연속 상승한데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 지수는 이날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그러나 외국인 순매수가 7영업일 연속 지속되며 프로그램 매매도 순매수세로 전환, 오후들어 근 한달만에 1200선을 재탈환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수가 반등할수록 차익 실현 욕구도 점차 높아지면서 장후반으로 접어들수록 개인의 차익 매물이 점증하는 양상이었고 기관도 잠시 순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재차 순매도 우위로 포지션을 변경함에 따라 하락 반전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1685억원 순매수 우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64억원, 1352억원 동반 순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에서 713억원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비차익거래에서 486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7,000
    • +0.83%
    • 이더리움
    • 3,016,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98%
    • 리플
    • 2,026
    • +0.5%
    • 솔라나
    • 126,600
    • +1.52%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09%
    • 체인링크
    • 13,230
    • +1.2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