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반도체, 증권사 목표가 하향에 4% 하락

입력 2009-02-05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반도체가 시중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 의견에 4% 이상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19분 현재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날보다 4.16% 떨어진 4035 원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키움, 유진, 미래에셋, 삼성증권등 국내 회원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이날 한미반도체의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이 더욱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정욱 SK증권 연구원은 "한미반도체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8.6% 감소한 12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마이너스 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며 "이는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최초의 적자 발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올해 수주잔고가 110억원에 불과하고 글로벌 반도체 설비투자 규모가 지난해와 달리 낮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출 및 영업이익 하락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나재영 동부증권 연구원도 "적어도 2분기까지는 실적 모멘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수주잔고가 높지 않은 상황이고 그동안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만으로 과도하게 오른 측면이 없지 않아 주가 조정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45,000
    • -1.63%
    • 이더리움
    • 3,373,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7%
    • 리플
    • 2,048
    • -1.73%
    • 솔라나
    • 124,000
    • -2.21%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3,620
    • -2.08%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