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조선시황 악화 우려 '투자의견↓'-유진투자證

입력 2009-02-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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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5일 현진소재가 조선시황 둔화로 고부가 제품의 비중 축소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이봉진 애널리스트는 “현진소재가 1조2000억원의 수준잔고를 확보하고 있지만 이중 70%가 조선 및 크랭크샤프로 구성돼 있다”며 “최근 선박발주 취소 등으로 고수익 제품인 크량크샤프트 비중 축소가 예상돼 영업이익률 둔화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여기에 파생상품관련 손실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며 “2009년부터 월별 정산하면 거래 손실은 확대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현진소재는 환율효과와 제품 단가 상승으로 4분기 매출 1262억원, 영업이익 281억원을 달성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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