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기술적 반등에 닷새만에 강세

입력 2009-02-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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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채권금리가 닷새만에 하락했다. 그간 급등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과 증권사의 국채선물 순매수에 시장은 강세로 마감했다.

또한 원달러 환율 하락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1.0원 급락한 137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14%포인트 내린 3.70%를 기록했다. 5년물은 0.05%포인트 내린 4.50%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전일과 같은 5.20%, 5.60%을 각각 기록, 보합권에 머물렀다. 통안증권 1년물은 0.06%포인트 내린 2.63%, 2년물은 0.11% 하락한 3.20%로 마감했다.

CD91일물은 전일과 같은 2.96%로, CP91물은 0.04%포인트 하락한 3.87%로 마감했다. 국채선물 3월물은 30틱 오른 111.65로 마감했다.

이날 은행과 외국인은 각각 699계약, 720계약을 순매도했지만 증권사가 1604계약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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