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중공업, UAE 원전 정비사업 수주 소식 ‘강세’

입력 2021-10-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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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정비사업 수주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후 2시 45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일 대비 5.96%(1300원)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6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두산중공업을 각각 11억 원, 26억 원 사들이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두산중공업은 UAE 원전 운영사인 나와에너지와 UAE 바라카 원전 1호기 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2019년 나와에너지와 바라카 원전 1∼4호기에 대한 장기 정비사업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수주는 당시 계약의 일환으로 실행되는 계획ㆍ예방 정비 공사다. 현재 가동 중인 바라카 원전 1호기를 대상으로 내년 4월부터 3개월간 터빈ㆍ발전기를 비롯한 원자로 계통 주요 기기를 점검한다.

향후 바라카 원전 1∼4호기가 모두 상업 운전에 들어가면 두산중공업은 각 호기에 대한 정비를 매년 2∼3회 실시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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