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회사채, 7조5707억원 발행

입력 2009-0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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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70개사 7조5707억원으로 지난해 1월 3조1486억원 대비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월간 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 집계결과 지난해 12월 5조6636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1월에도 5조1174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하며 2008년 11월 이후 3개월 연속 순발행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반사채(주식연계사채 포함)의 경우 지난해 12월에 이어 2009년 1월에도 3조8955억원의 순발행을 보였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5조2959억원 ▲보증사채 647억원 ▲옵션부사채 2006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67억원 ▲전환사채 70억원 ▲자산유동화채 1조9958억원 등이다.

발행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5조2936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 발행액 1조8768억원 ▲시설자금 발행액 3990억원 ▲기타 1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포스코가 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진중공업 건설부문(4350억원), 기아자동차ㆍ두산중공업(4000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회사채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3조850억원)이 전체 발행금액의 40.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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