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베트남에 전용터미널 개설

입력 2009-02-04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남아 지역 전략적 물류기지 확보... 터미널 사업 강화

한진해운이 베트남에 전용터미널을 개설키로 해 향후 서남아시아 지역의 물류기지를 확보하게 됐다.

한진해운은 4일 "베트남 호치민시 SNP 본사에서 오전 9시(현지시간) '한진해운 탄캉카이멥 전용터미널' 합작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Ba Ria-VungTau Province)에 위치할 터미널은 2개선석, 연간 약 115만TEU의 물량 처리를 목표로 오는 2011년 14분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한진해운 최건식 전무는 "아시아의 신흥시장인 베트남 지역에 안정적인 선석 확보를 통해 물류비용 절감, 운항 정시성 제고에 따른 고객 서비스 향상 등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 향후 서남아 지역의 주요 허브 포트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전무는 이어 "한진해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포트폴리오로서, 터미널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며 다양한 회사의 수익모델로서 자리하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9월 개장한 네덜란드 로테르담 전용터미널을 포함 현재 총12개의 전용터미널(국내4개, 해외8개)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부산 신항 개장과 함께 잭슨빌(Jacksonville), 스페인 알헤시라스 (Algeciras) 등 신규 터미널 건설 및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날 계약식에는 한진해운 최건식 터미날 BU장(전무)을 비롯하여 응웬 반 히엔(Nguyen Van Hien) 베트남 해군 참모총장 겸 SNP 회장, 마사카즈 야쿠쉬지 (Masakazu Yakushiji) Mitsui O.S.K. Lines 부사장, 토니 쵸우(Tony Chow) Wanhai Lines 사장이 참석했다.


대표이사
송영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7,000
    • +0.13%
    • 이더리움
    • 2,977,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45%
    • 리플
    • 2,011
    • -0.25%
    • 솔라나
    • 125,000
    • -0.4%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61%
    • 체인링크
    • 13,030
    • +0.15%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