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 웅진해피올 합병 긍정적-한화證

입력 2009-02-04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증권은 4일 웅진해피올과의 합병은 올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웅진홀딩스는 전일 웅진해피올과 1:4.459781의 비율로 합병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3월20일 주주총회를 거친 뒤 4월30일 공식 합병된다.

이충재 한화증권 연구원은 "합병으로 웅진홀딩스는 웅진해피올의 MRO(웅진그룹의 원·부자재 구매 업무), 자산관리, IT서비스, 콜센터 서비스 사업 부문과 현금 약 600억을 얻게 된다"며 "합병 효과로 2008년 3분기 누적기준으로 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웅진홀딩스의 2009년 매출은 2008년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웅진홀딩스는 웅진해피올 보유 지분이 자사주로 전환되는 효과와 웅진해피올의 현금 약 600억원을 얻게 되는 효과를 낳는다"며 "회사에서는 자사 주식을 적절한 시기에 처리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고 675만526주의 신주 발행을 통한 유통 물량 증가 역시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향후 웅진홀딩스의 주가는 이번 합병을 통해 얻게 된 자사주와 현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달려 있다"며 "확보한 자금을 통한 수익 창출 기대감이 향후 주가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4,000
    • -1.69%
    • 이더리움
    • 2,400,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289,500
    • +0.21%
    • 리플
    • 1,585
    • -3.12%
    • 솔라나
    • 102,100
    • -1.45%
    • 에이다
    • 218
    • -3.11%
    • 트론
    • 492
    • -1.2%
    • 스텔라루멘
    • 271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90
    • -2.27%
    • 체인링크
    • 11,060
    • -2.56%
    • 샌드박스
    • 71.68
    • -6.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