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피치' 루머에 출렁...나흘째 약세

입력 2009-02-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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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나흘째 상승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하향할 것이란 소문에 채권시장이 크게 요동쳤지만, 루머로 확인되며 급등세는 진정됐다.

3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3.84%를 기록했다.

5년물은 0.14%포인트 오른 4.55%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0.15%포인트씩 오른 5.20%, 5.60%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0.04%포인트 오른 2.69%, 2년물은 0.06% 상승한 3.31%로 마감했다.CD 91일물은 전일과 같은 2.96%로, CP91물은 0.03%포인트 하락한 3.91%로 마감했다. 국채선물 3월물은 31틱 하락한 111.35로 마감했다.

이날 은행은 2959계약을 순매수했지만 증권사와 외국인은 각각 2036계약, 2928계약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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