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비트 "U-헬스케어 해외 거점 확보"

입력 2009-02-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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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법인 통해 오는 4월경 U-헬스케어 제품 美 FDA 승인 추진

코어비트가 U-헬스케어의 대미(對美)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 거점을 마련했다.

코어비트는 엘바이오의 미국 현지법인 엘바이오USA(ELBIO USA Inc.) 지분 50%를 취득,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3일 밝혔다.

코어비트 정영우부사장은 "엘바이오USA를 통해 오는 4월에서 5월경 U-헬스케어 제품의 미국 FDA 승인을 진행할 방침이다"며 "향후 엘바이오USA는 일엠케이바이오메드 등과 함께 북남미 지역의 U-헬스케어 사업추진과 본-임플란트 판매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켈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엘바이오USA는 지난 2007년 엘바이오가 100% 출자해 설립된 미국 현지법인이다.

1996년 네트워크 및 IT부문 개발 기업으로 설립된 엘바이오는 1998년 서울대 의공학과의 의료전자 연구실(Medical Electronics Lab.)과 함께 부설연구소를 설립, 전자 의료기기 개발에 착수했다.

엘바이오는 의료용 첨단 장비에 네트워크 기술이 접목된 원격 진료기기(제품명: WebDoc)을 개발, 3개의 병원용 모델과 3종의 가정용 모델을 판매중에 있다.

코어비트는 지난달 U-헬스케어 사업을 위해 엘바이오, L&K바이오매드 등 바이오 벤처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오는 4월부터 원격 의료기기 및 본-임플란트 생산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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